그룹 잼과 코코의 전 멤버였던 반송인 '윤현숙'이 양악수술을 하고 난 뒤 몰라보게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대중에 공개해 화제입니다.
서울에 위치한 한 전문성형외과 홈페이지를 통해서 공개된 윤현숙의 양악수술 사진은 예전의 돌출입은 온데간데 없고 갸름한 미인형의 얼굴로 변한 윤현숙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누리꾼들은 모두 놀랍다는 반응들인데요,
이 성형외과는 윤현숙 뿐만아니라, 영화배우 신이도 거쳐간 병원이라고 알려져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거의 화성인 페이스오프 수준으로 바뀌어버린 윤현숙의 양악수술 후 모습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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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과도 같은 양악수술
방송인 윤현숙이 성형수술 의혹을 받은 것은 올 4월 당시 윤현숙의 미니홈피에 올라온 근황 사진이 공개되면서 부터였습니다.
윤현숙은 4월 25일 쯤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서 '호호~ 뭘고를까'라는 메시지와 함께 미국에서 쇼핑하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도 많이 바뀐 윤현숙의 얼굴에 성형의혹을 제기했었는데요, 이러한 성형 의혹이 확삭되자 윤현숙은 급하게 자신의 미니홈피에서 사진을 내리며 자신의 성형의혹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내는 모습을 보였던 바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자신의 양악수술을 담당했던 병원의 홍보 모델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윤현숙 양악수술에 대한 의혹이 모두 풀리게 되었는데요,
지금 이 병원의 홈페이지에 방문을 하면, 메인 페이지에 윤현숙의 양악수술 전/후 사진이 공개되어 있어, 그동안의 의혹은 말끔히 해소된 듯 해 보입니다.
이번 윤현숙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페이스오프 수준으로 바뀐 윤현숙의 외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양악수술은 정말 마법과도 같다. 대단하다.", "윤현숙 악플에 신경쓰지 마시고 힘내세요.", "완전 동안미모네요. 화이팅" 등의 응원의 목소리가 높은 편입니다.
이번 윤현숙의 양악수술 후의 모습이 공개되며, 덩달아 이 성형외과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또한 높아지는 모습인데요,
이 성형외과는 서울 압구정역 부근에 위치한 성형외과로, 그동안 영화배우 신이, 최은 등의 방송인들이 양악수술을 통해 몰라보게 예뻐진 얼굴로 이슈가 되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이 성형외과의 말에 따르면, 윤현숙은 그동안 긴 얼굴형과 돌출입으로 인해 턱관절 마모 및 탈골증세로 통증을 호소해 왔고, 이에 양악수술 결정을 하게되어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과거 그룹 잼과 그룹 코코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며, 마니아적인 팬층을 확보해 나갔던 윤현숙. 양악수술이 그녀의 컴플렉스를 말끔히 해소하고 다시 왕성한 방송생활에 전념해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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