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SBS 개그투나잇에서 타이트한 밀리터리룩으로 'G컵녀'라며 화제를 모았던 개그우먼 '장슬기'와, tvN 코미디빅리그에서 박준형 정만호 등과 '원달라'팀으로 활동 중인 '주성중'이 1년여간 핑크빛 열애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입니다.
이 두사람은 '이엔팩토리'라는 한 소속사 식구로, 만난지는 1년이 넘었고, 이미 개그맨들 사이에서는 공식적인 커플로 공개된 상태라고 알려지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이 두사람의 커플 탄생 이야기에 대한 정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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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슬기와 주성중은 같은 소속사에 소속된 개그맨으로 만나기 시작하여, 연인 사이로 발전한 케이스로, 현재 신세대들이 많이 시청하고 있는 개그투나잇과 코미디빅리그의 스타들로 유명합니다.
주성중의 측근에 의하면, 주성중은 개그맨들 사이에서 온순하고 착하기로 소문나있는데, 장슬기가 이러한 그의 매력에 빠져 열애를 결심하게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언론매체에 이러한 열애 사실이 공개된 후, 소속사 측에서도 이 둘의 열애를 인정했는데요, 이 둘의 구체적인 관계는 사생활이라서 잘은 모른다면서도, 열애중인 것은 맞다라고 확인해주었습니다.
한편, 한때 'G컵녀'로 이슈가 되었던 장슬기양은 이엔티팩토리의 10기 개그맨으로 현재 개그투나잇에서 열연 중이며, 그녀의 연인 주성중은 SBS 공채 10기 개그맨으로, 이엔티팩토리에는 8기 개그맨으로 들어와 그동안 SBS 웃찾사, 코미디빅리그 등에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이 둘의 열애가 1년이 넘었고, 최근에는 1년을 맞아 동료들과 축하행사도 치뤘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둘의 열애가 연애로만 끝나지 않고, 추후 더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바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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