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계 소식

가수 고영욱 근황 공개, 성추문사건 후 6개월 어떻게 지냈나 살펴보니...

by cwk1004 2012. 12. 7.
반응형

지난 5월 미성년자 성추문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바 있는 가수 고영욱의 근황이 공개되어,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성추문사건 후, 6개월 동안 그는 어떻게 지내왔는지 그리고 그에게는 어떠한 심경의 변화가 있었을 지,

지금부터 그에 관한 소식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실 분은, 아래 버튼 클릭 해주세요.

 


6개월간의 자숙의 시간...

고영욱의 어머니가 취재진들에게 밝힌 고영욱의 근황은, 성추문 사건 이후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현재 가족과 함께 홍은동 자택에서 칩거생활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고영욱은 지난 2월과 4월에 미성년자인 김모양에게 연예인을 시켜주겠다며 접근해 강간,간음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뒤, 3명의 여성으로부터 고소를 당했으나, 현재 2명은 소를 취하한 상태이고, 아직 1명의 피해자에 대한 건만이 남은 상태입니다.

이 사건은 불구속 기소로 검찰 송치된 상태로 지금 표류 중이라고 합니다.

고영욱의 자숙의 시간은 그의 가족들에게도 많은 상처를 남긴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일간스포츠>

홍은동 동네 토박이이자 유명한 애견가로 방송에 소개되었던 고영욱의 어머니는, 원래 애견을 데리고 자주 동네 산책을 다니곤 했는데, 근 6개월 동안은 한번도 바깥 출입을 하지 않는 등,

아들의 성추문 사건 이후에, 동네 주민들과의 접촉 조차 쉽게 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와 같은 고영욱과 그의 가족들의 고충 및 현재 심경, 상황등에 관해, 더 자세한 사항은

오늘 7일 오후에 방송될 JTBC '연예특종' 및 tvN eNEWS '결정적 한방'을 통해서 소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