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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소식

최희 박지영 정인영 프리허그, 여성채널 KBS W 개국 축하 행사 여심으로 한파 녹이다.

by cwk1004 2013.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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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월 2일 2013년 새해를 맞아 '여성채널 KBS W' 개국을 기념하여, 미녀 아나운서들이 대중들과 프리허그를 하는 행사가 열려,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날 프리허그에 참여한 아나운서들은 시청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KBSN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인 최희, 박지영, 정인영으로, 프리허그 행사가 이루어지기 전 부터, 팬들의 열화와 같은 환호를 받고 있었는데요,

지금부터 오늘 아침 겨울 한파도 잊게 만들어준, 스포츠 여신들의 프리허그 현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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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미녀 아나운서와의 프리허그, 훈훈....

이날 프리허그 행사는 'KBS W 개국'을 기념하여 열렸던 행사로 오전 10시 30분 경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역 인근에서 열렸습니다.

'KBS W' 채널은 '여자, 삶을 리드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여성에게 합리적이면서도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고자 편성된 신개념 여성 전문채널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개국 행사에 참가하는 아나운서들도, 이러한 여성 채널 슬로건을 빛내줄 수 있도록 현재 최정상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스포츠 전문 미모의 아나운서들로 배치되었는데요,

야구 전문 스포츠 아나운서인 최희 아나운서를 비롯, 미스코리아 출신의 신입 아나운서인 박지영 아나운서, 그리고 큰 키와 이기적인 몸매 그리고 미니스커트 등으로 잘 알려진 정인영 아나운서가 오늘 행사에 참여하면서, 많은 여성들 뿐만아니라 많은 남성들에게까지 이날 행사를 홍보하는데 일조하기도 했습니다.

KBS W 채널이 여성전문 채널임에도, 오늘 프리허그 행사에 남성분들이 많이 모여들었던 이유가 바로, 이 미모의 아나운서들 때문이었는데요,

대부분의 프리허그 대상자들은 여자분들이었으나 간혹 프리허그를 원하는 남성분들은 짓궂게도 미녀 아나운서들을 꽉 안는 제스쳐를 취해, 아나운서들을 당황하게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별다른 큰 사고 없이, 이날 개국 행사의 취지에 맞게 많은 여성분들에게 KBS W 개국 소식을 전달하는 데 소기의 목적은 달성하였으며, 새해 첫출근 부터 미녀 아나운서들이 프리허그를 하는 모습에, 겨울 한파도 녹이는 듯 하였다는 후문입니다.

<출처 : 뉴스엔> 

<출처 : 뉴스이즈> 

<출처 : 스포츠조선>

 

KBS W는 가정과 직장 생활을 모두 소화해나가는 현대 여성들에게,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도록 실용적인 가이드를 제안해주는 채널로, 타 채널에 비해 여성 중심의 차별화가 있는 채널로 보여집니다.

올 한해 첫 개국을 맞아 좋은 컨텐츠와 유익한 내용으로 많은 여성분들에게 활력있는 삶의 가이드를 제시해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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