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걸 권미진이 지난달 1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사진이 뒤늦게 인터넷 상에 공개되면서, 수 많은 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지난해 KBS2 개그콘서트 '헬스걸' 코너를 통해 5개월 동안 45kg이라는 경이적인 몸무게를 감량한 이후, 대중 앞에 다시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기 때문인데요,
지금부터 헬스걸 권미진의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 및 근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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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씀드렸듯이, 권미진은 작년 개콘에서 헬스걸이라는 코너를 통해 장장 5개월에 걸쳐 45kg을 감량해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던 바 있습니다.
당시, 너무 급격하고 많은 무게를 감량하는 바람에, 이 방송이 끝난 이후의 권미진에게 요요현상이 있을 것이라는 네티즌들의 추측이 난무했었는데요,
하지만 이러한 네티즌들의 추측도 무색하게, 권미진은 지금까지도 55사이즈의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며 오히려 예전보다 훨씬 다듬어지고 예뻐진 미모를 뽐내며, 다시 한번 네티즌들을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최근 권미진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녀의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와 요요현상없는 그녀의 날씬한 몸매를 두고 찬사를 아끼지 않는 모습입니다.
헬스걸에 함께 참여했던 이희경과 권미진의 최근 근황 모습을 보며, "두 사람 모두 행복해보여요", "새 삶을 찾으셨네요, 축하해요", "두사람 보니, 저도 힘이 납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등 그녀들의 체중완전정복을 축하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출처 : 권미진 미니홈피 및 트위터>
한편, 권미진은 개콘 헬스걸을 통해서 체중감량에 성공한 뒤, 다른 삶을 살고 있는데요,
자신의 미니홈피 및 SNS를 통해 알려진 근황에 따르면, 그룹 스피드에 둘러쌓여 미소 짓는 모습, 헬스동기들과의 운동 모습, 부쩍 늘은 셀카 사진들, 동기들과의 연말파티 모습 등, 그녀의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사진으로도 확인할 수 있을만큼 느껴졌습니다.
부디 앞으로도 요요현상 없이, 건강 잘 지키며 점점 발전하는 미모로 시청자들에게 다가왔으면 하는 바램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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