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생활’ 치과의사 겸 가수 이지 인간극장 출연

치과의사 겸 가수 이지영이 KBS 2TV ‘인간극장’에 출연한다고 한다.

치과의사라는 번듯한 직업을 가진 그녀가 '이지'라는 이름으로 앨범 두장을 낸 무명가수의 생활을 하고 있다.
바쁜 생활에서 활력을 느낀다는 그녀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다.

이지영(가수 활동명 이지)은 12일부터 방송되는 KBS 2TV ‘인간극장-그녀의 이중생활’에서 치과의사 겸 가수의 삶을 공개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