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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발이 ‘나무 뿌리’처럼 변하는 30대 인도네시아 남성이 미국 의료진의 도움으로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한다.
‘나무 인간’으로 불리는 `디디(Dede)`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의 작은 마을에 살고 있는 32세의 어부로, 디디의 손, 발가락은 15살 때 상처를 입은 이후 피부가 나무 뿌리와 같이 변했다.
그의 손과 발은 실제 나무처럼 한해 5cm정도 자라고 있다고 전했다.
‘나무 인간’으로 불리는 `디디(Dede)`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의 작은 마을에 살고 있는 32세의 어부로, 디디의 손, 발가락은 15살 때 상처를 입은 이후 피부가 나무 뿌리와 같이 변했다.
그의 손과 발은 실제 나무처럼 한해 5cm정도 자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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