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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소식

쌩얼 전지현 “송PD는 내가 맡은 가장 현실적인 캐릭터”

by cwk1004 2007.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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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전지현이 같이 출연할 영화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가 바로 그 영화이다.
이 영화에서 전지현은 송수정이라는 시청률 대박을 꿈꾸며 방송 프로덕션에서 3년째 휴먼다큐를 찍어내고 있는 피디역할을 맡고 있다.
 전지현은 그 동안 보여줬던 건강한 이미지를 벗어나 가장 현실적인 캐릭터를 맡아 열연중이라고 한다.

캐릭터를 잡기 위해, 긴 생머리를 잘라내고, 엉성한 파마머리에 핀으로 대충 찔른 앞머리로 변화까지 주었다고 한다.
쌩얼 전지현을 볼 수 있는 기회라고 하니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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