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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소식

태연 여고시절 사진 보니, 뽀얀 아기 피부에 앳된 외모 정말 아기같아...

by cwk1004 2013.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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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태연 여고시절 모음'이라는 제목으로 여러장의 사진이 게재되어 소녀시대팬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태연의 교복입은 모습과 함께 담임선생님으로 보이는 선생님과 함께 찍은 사진, 그리고 고등학교시절 소녀시대 숙소에서 생활하던 시절의 사진 등, 소녀시대 데뷔 초의 태연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살펴볼 수 있게 해주었는데요,

 

태연이 워낙에 동안얼굴인데다가 원래부터 타고난 뽀얀 피부인 까닭에, 역시 고등학교 시절의 사진에서의 태연 또한 민낯임에도 빛이나는 피부에 앳된 외모까지, 정말 아기와도 같은 그 시절의 태연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소녀시대 숙소에서 수수한 잠옷 차림으로 부스스한 모습과 함께 다양한 표정을 지어보이는 그녀의 모습에서 청순하면서도 장난기 가득한 여고시절의 모습이 엿보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을 미소를 지을 수 있게 해주기도 했는데요,

이 사진을 접한 많은 팬들은 "태연 여고시절부터 저렇게 이뻤구나", "태연 여고 시절에 인기 많았겠네요", "피부 너무 좋다. 모태미녀"라는 등, 태연 여고시절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공개된 사진 중, 담임선생님과 찍은 사진의 경우, 사진을 찍은 날짜까지 2007년 10월 4일로 기록되어 있어, 태연의 여고시절 모습을 생생히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누구보다도 동안인 모습으로 소녀시대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태연이지만, 과거 여고시절 사진을 보니 더욱 앳되 보이는 모습이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그녀의 일상을 살펴본 듯 하여, 팬의 입장에서 마냥 기분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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