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청아가 어제 2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서 아침 산행 갔다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근황을 알려,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청아는 그동안 미투데이를 통해서 꾸준히 셀카를 올려 자신의 근황을 알리는 배우로 유명하여, 이번에 산행에서 찍은 근황사진 역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그동안 이청아는 민낯으로 막 잠에서 깬 얼굴이라던지, 마사지를 받는 모습 등 평소의 모습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담아 SNS에 공개하면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왔는데요,
지금부터 그녀의 이번 공개한 산행 근황 사진과 함께, 그동안 그녀가 공개했던 셀카들을 종합적으로 살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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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가 셀카로 인터넷에 화자되기 시작한 때는 작년 8월쯤, 자신의 SNS를 통해서 그동안 찍었던 꾸밈없고 약간은 엽기적이기까지 한 셀카를 여러장 공개하면서,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옥수수를 입에 물고 찍은 사진, 맛사지 받는 사진, 냉장고 문을 열다 찍은 사진, 울상을 짓고 찍은 사진 등, 엽기적이면서도 귀엽기도 한 4차원적인 그녀만의 매력을 셀카에 담아 팬들과 공유해왔는데요,
어제 공개한 사진에는 산행에서의 그녀의 해맑은 모습과 함께, "좋은 주말 보내고 계시죠? 전 아침 산행 마치고 내려왔어요. 액션캠 달고 하늘도 별도 가득가득 담아왔지요."라며 자신의 근황을 알려 왔습니다.
역시 편안한 복장으로 여배우이지만 여배우 스럽지 않은 자연스럽고 수수한 모습이, 많은 팬들에게는 더욱더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네티즌들은 "역시 이청아 수수한 매력이 좋아요", "여신 포스네요, 너무 이뻐요" 등, 그녀의 수수하면서도 청순한 모습에 팬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한편, 이청아는 오는 5월부터 방영될 SBS 드라마 '원더풀 마마'에 출연확정이 된 상태라고 하여, 머지 않아 브라운관을 통해서 팬들에게 인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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