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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소식

진재영 남편 근황 공개, 개그투나잇 방청석 포착 여전한 미모에 팬들 감탄만...

by cwk1004 2013.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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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일 방송된 SBS '개그투나잇' 오랜만에 배우 진재영과 그녀의 남편이 방송화면에 잡혀서,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진재영은 과거 패션 사업가로 변신하고 결혼을 한 뒤, 가끔 자신의 SNS를 통해서 근황을 공개해 왔지만, 이번 처럼 방송 화면을 통해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처음인데요,

그녀의 최근 모습을 확인한 많은 사람들은, 그녀의 나이들지 않는 미모에 깜짝놀라고 그녀의 남편의 빼어난 외모에 또 한번 깜짝 놀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진재영의 근황과 함께 그녀의 훈남 남편의 개그투나잇 방청객 사진 등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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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미모, 아직도 여전해...

배우 진재영과 그녀의 남편은 지난 2월27일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개그투나잇 방청녹화 자리에서부터 그녀의 방청객 모습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특히 어제 방송된 개그투나잇의 '팬클럽'이라는 코너에서는 진재영과 그녀의 남편을 극의 소재로 삼고 끌어들이기도 해서,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어내고 관심을 얻기도 했는데요,

회장역의 남호연과 총무역의 김영이 진재영과 그녀의 남편을 자신들의 팬클럽 회원으로 몰아세워 방청객들을 웃음의 도가니로 몰아넣었습니다.

방청객 자리에 앉아있던 그녀의 모습은 예전과는 약간은 다른 모습이었지만, 세월의 흔적이 이렇게 아름답게 자리잡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나이들었다기 보다는 더욱 성숙한 매력이 물씬 풍겼으며,

바로 옆자리에 앉은 그녀의 남편 골퍼 진정식씨 역시, 결혼식 당시 사진에서보다 훨씬 더 중후해지고 패셔너블해진 모습이어서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과거 '골드 미스 다이어리'에도 출연하여 시청자들에게 많은 웃음을 선사한 바 있던 진재영은, 원래 코미디 프로그램의 광팬으로 알려지기도 한데요, 역시 이날 방청객에서 웃고 떠드는 그녀의 모습에서 진정으로 코미디를 즐길 줄 아는 팬의 모습을 엿볼 수도 있었습니다.

이제는 방송인의 입장이 아닌 사업가로 변신하여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그녀.

하지만 아직도 그녀의 미모와 자기관리에서 연예인의 끼는 버릴 수 없었나 봅니다.

여전히 아름답고 패셔너블한 그녀의 모습에서 과거 많은 남성팬을 거느린 그녀의 전성기를 떠올려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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