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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소식

타블로 이하이 신곡 턴잇업(Turn it up) 퍼스트러브 극찬, 밤샘 음반 작업으로 재즈 명반 탄생하나...

by cwk1004 2013.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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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일 힙합그룹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신이 프로듀싱으로 참여한 가수 이하이의 신곡과 새로운 앨범에 대해, 극찬을 하며 기대감을 전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하이양 트랙보니까 타블로 오빠가 도와준 노래 많더군요! 기대중입니다. 어떤 좋은 노래가 나올지. 제가 참여해서가 아니라, 앨범이 정말 훌륭합니다. 오랜만에 음반다운 음반이 나오겠네요"라며, 이하이의 새로운 음반을 극찬하고 나섰습니다.

저번달 부터 이벤트 성으로, 새로운 음반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려왔던 이하이의 신곡 및 앨범이 공개되면서, 팬들의 반응 또한 뜨거운데요,

지금부터 이하이의 신곡 턴잇업 및 첫솔로앨범 '퍼스트러브' 등에 관한 소식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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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명반 탄생 예감?

이하이의 첫 솔로앨범에 극찬을 아끼지 않은 타블로는, 이하이의 앨범 '퍼스트러브' 중 '턴잇업'과 '스페셜', '바보' 3곡의 작사를 맡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타블로는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하이와의 앨범 작업 현장 모습을 잠깐 공개하기도 해, 팬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는데요,

"이하이양의 첫 앨범 다같이 즐겁게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모든 곡 뜨겁게 사랑해주셨으면 해요"라는 글과 함께, 타블로와 이하이 및 스태프들이 힘든 앨범 작업으로 지쳐 책상에 전부 엎드려 있는 모습의 사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하이 양의 앨범에 대한 기대는 팬들 뿐만아니라 소속사측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YG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7일 공개되는 이하이의 첫 솔로앨범은 재즈와 리듬앤블루스 곡들로 채워진 앨범"이라고 밝히며, 재즈&리듬앤블루스라는 다소 신인으로서는 버거운 장르에 도전하게 된 이번 앨범은 대중적인 인기를 염두에 두지 않는 명반이 될 것이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출처 : 타블로 트위터>

 

한편, 타블로의 트위터상의 발언 및 사진들을 접한 팬들은, 이하이의 신곡과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는 모습들인데요,

"이하이 이번 노래들 완전 대박나길.", "이하이 작업이 많이 힘들었나보네요" 등, 이하이를 응원하는 목소리 높습니다.

이하이는 오는 10일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2'에서 첫무대를 가지며, 다시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지난 1일 YG 공식블로그를 통해 무료 공개된 '턴잇업'의 인기가 예상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지금, 이하이양이 또다른 새로운 곡들과 어떠한 파격적인 모습들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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