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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소식

안미정 얼짱 토익강사 그녀의 과거 알고보니, 걸그룹 오투포 리포터 아나운서... 못하는게 뭐야...

by cwk1004 2013.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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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걸그룹 출신이자 과거 아나운서 경력을 가지고 있는, 유명 얼짱 토익강사 안미정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안미정 강사는 예전부터 토익준비생 및 입시생들을 중심으로, 얼짱강사로 통하며 유명세를 떨쳐왔는데요,

알고보니 그녀는 이러한 미모뿐만 아니라, 과거 걸그룹 '오투포(O-24)'의 멤버로도 활동을 했었고, 한동안 아나운서로도 활동을 했던 팔방미인으로 알려지고 있어, 많은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얼짱 강사 안미정씨의 모습 및 그녀의 근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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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던 얼짱 강사, 알고보니...

안미정은 2009년부터 토익강사로 활동하면서, 오프라인 강좌는 물론 인터넷 동영상 강의 및 CNN 청취강의까지 소화해내면서 서울 영등포 부근에서 유명한 얼짱 강사로 소문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최근에는 노량진으로 입성하여 경찰공무원 학원에서까지 경찰영어를 가르치는 등, 연일 학원가에서의 그녀를 향한 러브콜이 늘어나고 있는 모습인데요,

알고보니 이러한 유명 얼짱 강사가, 과거에 걸그룹 출신이었다는 믿지 못할 사실에, 많은 수험생들 및 네티즌들이 깜짝 놀라고 있습니다.

게다가 안동안 리포터 및 아나운서로도 활동했던 것으로도 드러나 더욱 놀라운데요,

안미정씨는 지난 1999년 3인조 걸그룹 오투포에서 '첫사랑'이라는 노래로 데뷔한 후, 2000년 오투포의 2집을 끝으로 가요계를 떠난 뒤, 그 후 SBS 수원 아나운서 및 리포터로 활동을 하다가, 최근 2009년에 토익강사로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그녀의 화려한 직업력에 박수를 보내며, "180도 다른 직종이라서 더욱 놀랬다", "자신의 길을 개척하는 모습, 대단하다"는 등, 그녀의 팔색조와 같은 매력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연예계 활동당시인 1999년 14년 전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이 전혀 바뀌지 않은 손색없는 미모로,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실제 인터넷 강좌나 노량진 강사들 중에서는, 얼짱 강사로 통하며 실력뿐만아니라 외모도 출중하여 스타강사로 불리는 많은 강사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필자가 본 강사들 중에 아마도 이 안미정 강사의 미모가 거의 甲에 해당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아래는 유튜브에 공개된 안미정 강사의 강의 일부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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