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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소식

하지원 윤후앓이, 윤소이 강지영 여자연예인들에게 사랑받는 최연소 대세남...

by cwk1004 2013.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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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윤소이, 강지영 등 여자연예인들의 '아빠어디가'의 초등생 대세남 '후'에 대한 사랑이 뜨거운 것 같습니다.

최근 '일밤-아빠어디가'에서 먹방을 통해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윤민수의 아들 윤후군에 대한 여자연예인들의 관심이 심상치(?) 않은 데요,

어제 11일 오전 MBC '기분좋은날-연예플러스'에서 오랜만에 단독 인터뷰를 가진 하지원은, 작품에서 같이 만나보고 싶은 이성이 있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하정우씨도 좋고 송중기씨도 좋지만, 어리긴한데 요즘 후도 좋다"라고 말하며 윤후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이어서, 아빠어디가에서 보여주는 후의 모습이 솔직하고 귀엽다며, 기회가 된다면 후를 한번 만나보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윤후군에 대한 여자연예인들의 사랑은 하지원씨뿐만이 아닙니다.

배우 윤소이는 지난 7일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윤후군의 초등학교 급식소에서의 급식먹방 사진을 올리며 "갖고 싶다 후! 사랑스러워"라는 글을 올려 후군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었고,

카라의 강지영 역시,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빠어디가 봐요, 후~~~~야~~~~♥♥♥♥♥♥♥"라며, 후에 대한 애정을 듬뿍 담아 글을 올려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역시 윤후군이 올 2013년 상반기의 핫아이콘이긴 한가 봅니다.

각종 CF 섭외도 이어지고, 연예인들의 윤후를 향한 관심도 점점 올라가고, 윤후군의 일거수 일투족이 이슈가 되고 있는 지금,

윤후군에 대한 또다른 새로운 소식이 뭐가 될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는 건, 필자뿐만일까요.

필자 역시 윤후앓이에 빠지지 않았나하는 자문을 해보면서, 앞으로 방송에서 윤후군의 더욱 순수하고 멋진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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