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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소식

클라라 의상논란 시구패션 레깅스, 역대최강 섹시 시구에 잠실경기장 초토화 현장 살펴보니...

by cwk1004 2013.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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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의상논란 시구패션 레깅스가 화제에 올랐습니다. 클라라 의상논란은 잠실야구장에 입고나온 클라라의 레깅스에 의해 네티즌들 여론이 뜨겁게 달구어졌다는 소식인데요,

3일 오후 클라라 시구 소식을 살펴보자면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 경기에서 두산베어스의 시구자로 등장했습니다.

바로 전날 2일은 강예빈이 타이트한 스키니 청바지에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리폼한 배꼽티를 걸치고 나와 잠실 야구팬들을 깜짝놀라게 하더니, 3일에는 클라라가 잠실 야구팬들을 그야말로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었습니다.

왜냐하면 클라라가 입고나온 의상 때문인데요,

클라라가 이날 입고 나온 레깅스 패션은, 그동안 야구 시구장에서는 보도듣도 못한 과감한 패션으로, 다리를 노출시킨 핫팬츠 패션보다도 오히려 더 야한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의상이라서 그런지, 이러한 시구패션을 두고 비난하는 의견도 종종 있는 모습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이슈가 되었던 클라라 시구 모습을 함께 하시겠습니다.

아래 클릭 해주세요.

 

 

레깅스 유니폼 역대 최강 섹시 시구 탄생.

이날 클라라가 시구장에 들어서자 야구장은 술렁이기 시작했습니다.

몸매라 하면 최근 실시간 검색어에 항상 오르내리며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던 그녀였기때문에, 그녀의 시구에 대한 소식이 미리 알려지면서, 그녀가 시구장에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에 대해 팬들의 관심이 애초에 많았었는데요,

역시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클라라는 짧은 두산베어스 리폼 유니폼 상의에, 몸매가 확연히 드러나보이는 타이트한 레깅스를 입고 나와 야구선수들은 물론 남자 야구팬들의 열화와 같은 환호를 받았습니다.

경기를 중계하던 캐스터 역시 클라라의 시구 장면이 나오자 "잠시 멘트를 줄이겠다"고 말했고 이어 클라라가 포수에게 공을 선물 받은 후 인사를 하자 "포수가 3D 직업이지만 이럴 땐 어떨까요"라며 부러움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클라라의 등장에 시합을 준비하고 있던 양측 선수들은 얼이 빠진 모습으로 클라라 시구에 넋이 나간 모습이어서, 주변을 웃음짓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또한 클라라가 입은 레깅스는 하얀색 바탕에 검은색 세로 줄무늬가 있어 클라라의 육감적인 몸매를 더욱더 부각시켜주었고, 하얀색 레깅스 너머로 속옷까지 비치는 바람에 약간은 민망한 시구가 되기도 했는데요,

어찌되었든 패션을 떠나 시구 하나는, 포수의 한 가운데로 정확히 떨어지는 포물선 시구를 선보여, 명품 시구라는 평가를 들었습니다.

 

클라라 명품 섹시 시구, 네티즌들 반응은 엇갈려...

이러한 클라라의 명품 섹시 시구에 관해, 네티즌들의 반응은 극렬하게 엇갈리는 모습입니다.

이날 화제가 되었던 클라라의 시구 사진과 영상이 공개되자,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클라라 시구 완전 섹시하다", "클라라 시구 기상이변이다. 잠실경기장 초토화됬을듯.", "레깅스 유니폼 아찔하네, 아름답다" 등, 클라라의 시구패션에 대한 놀라움과 현장에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을 나타내는가 하면,

노출은 많지 않지만 너무나 타이트한 레깅스 때문에 속옷라인이 그대로 보이는 등의 민망한 장면이 연출된 데 대한 지적의 목소리도 높았습니다.

"가슴 파인 옷 때문에 한번 곤욕을 치르더니, 이번에는 하의인가요?", "민망하네요, 속옷 라인도 다보이고", "왜저래 진짜 어휴~", "몸매는 진짜 좋은데, 민망하긴 하다" 등, 연일 화제에 오르는 클라라의 민망 의상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그대로 비치기도 하는 모습입니다.

또한 클라라가 신인시절에만 하더라도 이런 이미지가 아니었는데, 최근 섹시 이미지만 어필하려는 모습을 두고, 너무 아쉽다는 의견도 있었는데요,

어찌되었든 야구 시합의 도입부에 연예인들의 시구를 통해서 야구 홍보와 함께 야구장의 열기를 돋군다는 의미에서는 이번 클라라의 시구는 가히 성공적이었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출처 : 스포츠서울닷컴>

 

예전에 클라라는 방송을 통해서 자신이 야구의 광팬이라고 말했던 적도 있었던 바,

클라라의 다소 민망했던 이날 패션의상은 너무나 광적인 야구팬의 시구에 대한 의지(?) 정도로 갈음해주는 것도 야구팬들, 네티즌들의 미덕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날 클라라는 시구를 마친 뒤 관중석에 앉아 경기 내내 열정적이고 신나는 응원을 하는 모습도 보여, 역시 야구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클라라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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