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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소식

정인선 폭풍성장, 아역배우 성장의 좋은 예 삼촌팬들 깜짝놀랠 수 밖에 없는 이유.

by cwk1004 2013.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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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폭풍성장 소식에 인터넷이 뜨겁습니다. 정인선 폭풍성장 소식은 과거 2004년 KBS2 어린이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에 출연했던 아역배우 정인선이 최근 영화 '무서운이야기2'의 제작보고회에 폭풍성장한 성숙한 모습으로 나타난 소식인데요,

지난 6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무서운이야기2'의 제작보고회에서는 아역배우 출신 정인선이 초미니가죽 검정 스커트를 입고 한층 성숙된 모습을 팬들에게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정인선 성인 연기자로 첫 발돋움, 기대되...

그동안 정인선의 미니홈피 상으로, 팬들에게 근황을 알려왔던 사진을 살펴보면 하나같이 과거 아역배우 시절의 앳된 얼굴에 성숙한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매력이 더해져, 네티즌들 사이에서 많은 화제가 되어 왔었습니다.

커피전문점에 앉아 깨끗하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가 하면, 자신의 핸드폰으로 장난을 치는 등, 귀엽고 앳된 모습으로, 많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는데요,

이러한 정인선이 드디어 브라운관을 통해 자신의 성인 연기자로의 발돋움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날 영화 제작보고회에 들어선 정인선은 복귀소감에 “오랜만에 관객들 앞에 서게 됐다. 정말 떨린다”는 말로 서문을 열면서, “실제로 운전을 잘 못하는데 영화 속에서 음주운전을 하는 장면을 연기해야 했다. 저는 열심히 운전을 하면서 음주운전인 척 했는데 슬기와 진희 씨가 매우 겁에 질려 하더라”라는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해서, 주변을 웃음짓게 만들기도 하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정인선의 폭풍성장 소식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그녀의 예전 아역배우 시절 모습을 기억하면서, "정인선 폭풍성장으로 못 알아 볼 뻔", "정말 많이 컷네요.", "정말 잘 큰 좋은 예, 앞으로의 활약 기대할게요"라며, 정인선의 성인연기자로의 복귀를 축하하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한편, 정인선이 복귀작으로 출연하게 될 '무서운 이야기2'는 올해 여름의 첫 공포영화로, 여기에서 정인선은 임용 고시 탈락의 우울함을 달래기 위해 지은(백진희), 미라(김슬기)과 즉흥여행을 떠난 선주 역을 맡아 음주운전자의 역할을 연기할 것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정인선을 포함한 백진희 김슬기 등이 술을 마시고 더 술을 사기위해 음주운전을 해 도로를 질주하지만 교통사고가 나고, 이후 세 사람에게 이상한 일이 발생한다는 내용으로, 정인선을 비롯 인기절정인 김슬기와 백진희 등이 출연하여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벌써부터 실시간 이슈 검색어에 오르며 배우 정인선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높은 것을 보니, 앞으로의 정인선의 배우 생활에 좋은 일들이 가득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부디, 정인선의 향후 성인연기자의 활약을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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