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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소식

이다해 9년 전, 낭랑 18세 풋풋하고 앳된 모습 인상깊어...

by cwk1004 2013.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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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9년 전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입니다. 이다해 9년 전 사진은 9년전 한 드라마에서의 이다해의 모습이 공개된 것인데요,

이다해 과거 사진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이유는, 단아하고 작고 예쁜 얼굴과 마네킹 몸매로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는 이다해가 과거 9년전만해도 지금의 얼굴과는 약간 다른 얼굴로, 흡사 개그우먼 김보화를 연상케하기도 해서 더욱 관심이 높은 것인데요,

물론, 악의적인(?) 화면 캡쳐로 인해 김보화를 닮은 사진이 비교가 되어서이기도 하겠지만 어찌되었던, 이다해가 과거와 현재의 얼굴이 다르다는 데에 네티즌들은 주목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낭랑 18세 출연 당시, 앳된 모습 인상깊어.

14일 방송된 KBS 2TV '아침 뉴스타임'에서는 '나도 한때 아역스타'란 주제로 연예수첩 코너가 진행되었고, 이 와중에 이다해가 지난 2004년에 방영되었던 드라마 '낭랑 18세'에 출연했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이다해는 당시 방송에 공개된 모습과 현재 모습이 다소 달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이날 방송 장면이 캡처되며 현재 모습과 비교한 사진들이 게재되고 있는 모습인데요,

화면 속의 이다해는 아직 젖살이 빠지지 않은 통통한 얼굴에 다소 촌스러운 느낌의 화장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이목구비가 지금과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어딘가 분위기가 다른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대중들이 예인의 과거 사진이 관심을 가지게 되는 이유는 현재와 너무나 다른 얼굴을 하고 있는 경우가 특히 그러한데요,

현영의 경우에는 과거와 현재의 사진이 극과극을 이루며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는 것 처럼, 연예인 자신들에게는 숨기고 싶은 과거가 팬들에게는 신선하고 웃음의 소재로 쓰이는 것 같습니다.

이다해와 같은 경우는 현영처럼 역변의 모습은 아니지만, 그래도 과거에는 쌍꺼풀도 없고 얼굴도 지금과는 조금 다른 둥근형으로, 지금은 현대적인 미녀의 대표주자라면 과거는 한국적 미인형의 대표주자라고 보여지는 정도인데요,

그래서인지, 지난 2010년 11월28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는 '변신에 성공한 스타'란 주제로 별별랭킹 코너가 방송되었고 여기에서 이다해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비교하며 2001년 미스 춘향에 출전했던 이다해의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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