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집공개, 유해진 집공개에 이은 싱글남의 집 셀프카메라, 깔끔 인테리어 눈길.

개그맨 허경환 집공개 소식이 화제입니다. 허경환 집공개는 최근 18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에서 허경환이 자신의 통영 집을 소개하여 네티즌들로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인데요,

무엇보다도 허경환의 집이 생각보다 깔끔한 인테리어를 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허경환 집 공개, 꼼꼼한 성격이 묻어난 '깔끔한 인테리어 눈길'

지난 18일 방송된 KBS2TV ‘인간의 조건’에서 멤버들은 고마운 사람에게 떡으로 마음을 전하라는 미션을 받았고, 이에 허경환은 통영에 있는 집을 찾았는데요,

방송을 통해 공개된 허경환의 집은 비교적 깔끔하고 아늑한 인테리어를 자랑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집 공개에 허경환의 어머니는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등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앞서 지난 5일 방송된 1박2일에서는 유해진의 집도 공개되어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은 바 있었는데요,

당시, 유해진은 집에서 셀프카메라를 찍으며 지저분하지만 그래도 깔끔한 부엌을 공개하면서, 싱글남치고는 깔끔하게 정리된 부엌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었습니다.
 
이날 허경환의 깜짝 집 공개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집 좋아 보인다", "허경환 집 공개 반갑다", "허경환 집 공개에 빵터졌다", "허경환 집 공개, 어머니의 모습이 더 재밌었다", "허경환 집, 인테리어 깔끔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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