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 방청석 사진과 클라라 시구재연 소식이 화제입니다. 클라라 방청석 및 클라라 시구재연은 지난 19일 방송된 웃찾사 무대에서 깜짝 출연했던 클라라가 과거 두산경기에서 의상논란이 되었던 시구를 재연했던 소식인데요,
이날 웃찾사를 통해 의상논란이 되었던 시구를 재연했던 클라라는 이날도 역시 몸에 착 달라붙는 검정색 타이즈 의상을 입고 나와, 빼어난 몸매를 자랑하기도 하여, 방청석의 많은 남성팬들의 남심을 흔들어 놓기도 했습니다.
클라라는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 "'웃찾사'에서 시구 재연 하고 나니 두산 승리기원 시구 때가 다시 생각이 나요. 요즘 두산이 져서 너무 속상해요. 다시 응원가야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몇장의 시구재연 사진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사진속에서는 클라라가 SBS '웃찾사'의 코너 '팬클럽'에 출연했을 당시의 모습과 함께 대기실에서 시구재연을 연습하는 모습 등이 담겨 있었는데요,
사진 속 클라라는 타이트한 블랙 레깅스로 볼륨감을 강조했으며 탄탄한 11자 복근을 과시해, 이 사진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의상논란이 되었던 두산경기에서의 시구 당시때보다, 모르긴 몰라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시구재연이 아니었나 생각을 해봅니다.
<출처 : 방송화면 캡쳐>
<출처 : 클라라 트위터>
한편, 클라라는 "웃찾사 방청객으로 구경갔는데 따봉"이라며 자신의 민낯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방청석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클라라에게서 시구재연에서의 섹시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발랄한 대학생의 느낌이 물씬 풍겨 또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클라라 시구 재연 소식 및 방청석에서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클라라 시구 재연, 섹시 시구 패션도 그대로 재연했네", "클라라 몸매 정말 좋네", "클라라 시구 재연 본 방청객들 좋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가까이서 클라라를 보았을 방청객들에게 부러움의 목소리를 높히기도 했는데요,
요즘 뭘해도 이슈를 몰고 다니는 클라라. 요즘 야구장 트위터 웃찾사 할 것 없이 어디든 팬들의 눈과 귀가 있는 곳에서 나타나 동분서주하는 그녀의 활발한 활동에 항상 넋을 잃고 바라봐지게 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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