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AM 정진운 복근 사진이 화제입니다. 정진운 복근은 최근 잡지 '캠퍼스 10'의 커버모델이 되었던 정진운이 화보 미공개 컷을 공개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환호를 받고 있는 데요,
이번 화보 공개와 함께 과거 리키김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정진운 사진이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기도 합니다.
정진운은 2AM 멤버들 중에서 조권 다음으로 근육을 키우지 않는 것으로도 유명했는데요, 이랬던 정진운도 점점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자연스럽게 근육 트레이닝을 하면서 이제는 어엿한 상남자로 거듭난 모습으로 뭇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최근 잡지 ‘캠퍼스 10’이 공개한 정진운의 화보 촬영 미공개 컷에서 정진운은 흰색 민소매 후드 티셔츠를 입고 살짝 복근을 공개하는가 하면, 다른 사진에서 정진운은 화이트 셔츠 차림으로 엎드려 어깨 근육과 가슴 근육을 드러내 남성의 섹시미를 강조하기도 했는데요,
이번 화보가 공개되면서 리키김이 지난 해 8월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사진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기도 합니다.
두 사람은 SBS ‘정글의 법칙’에 함께 출연했었는데, 그 당시 리키김은 “나의 동생 진운아. 여기서도 몸 생각하느라 수고 많았다! 리키김”이라는 글과 함께 정진운이 탄탄한 복근을 드러낸 있는 사진을 공개했던 적이 있어, 이 사진이 다시금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두로 떠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출처 : 캠퍼스 10>
<출처 : 리키김 트위터>
정진운의 선명한 복근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 또한 뜨겁습니다.
“정진운 복근 멋있다”, “정진운 순하게 생겨서 복근은 의외다”, “정진운 얼굴, 근육 모두 멋지다” 등 반응을 보이며, 정진운도 짐승남 계열에 포함되었다며 환호를 보내고 있는데요,
정진운 측에 따르면, 이러한 정진운의 몸유지 비결은 자신을 두고 "잠시도 몸이 느슨해지는 것을 두고 보지 못하는 운동 마니아"라며 꾸준한 운동만이 비결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