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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소식

박시연 임신, 프로포폴 혐의 대퇴골두무혈성 괴사증 불구, 올 가을 출산예정 팬들 축하 봇물...

by cwk1004 2013.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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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연 임식 소식이 화제입니다. 박시연 임신은 지난 1일 박시연의 소속사 이야기엔터테인먼트가 언론을 통해, "박시연이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들었다"고 밝히면서 네티즌들에게 알려진 것인데요,

최근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법정에 서는가 하면, 법정조사에서 대퇴골두무혈성 괴사증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모았던 박시연이기에, 그녀의 출산 소식 또한 크게 이슈화가 되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

 

 

올 가을 축복속에 아기 태어나, 산모 아이 모두 건강...

소속사 측에 따르면, 현재 박시연의 임신은 6개월차에 접어든 상태로, 박시연 집안으로본다면 결혼 2년만의 경사라고 합니다.

이어서,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히며, "현재 집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좋은 소식인 만큼 순산할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린다"고 팬들의 응원과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는데요,

박시연은 올해 초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이승연, 장미인애 등과 함께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중이여서 갑작스러운 임신 소식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부분 프로포폴 투약 및 희귀병 등으로 투병 중인 박시연의 태아에게 문제는 없는가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는 모습이었는데요,


"아기에 이상 없나" "이런상황에 아기라니 걱정된다" "축하한다" "아기 낳고 새인생 살길"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박시연의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그에대한 걱정과 함께 새생명의 탄생을 위한 축하의 목소리도 높습니다.

<출처 : OSEN>

 

박시연 본인도 현재 처한 상황이 복잡하고 어려운 만큼, 현재 바깥출입을 최대한 삼가고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소속사 측에 따르면, 박시연은 "현재 집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며 "좋은 소식인 만큼 순산할 수 있도록 응원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습니다.

비록 현재는 박시연 이승연 장미인애 모두들 프로포폴 혐의로 힘든 상황이고, 특히 박시연은 희귀병까지 앓고 있는 상황이지만, 새생명을 잉태하는 기쁨을 건강한 마음가짐과 건강한 육체로 맞이할 수 있도록, 순산하는 그날까지 주위의 다른 사소한 것들은 모두 잊고 태교에만 신경쓰시길 바래보겠습니다.

어찌되었든 박시연 닮은 예쁜 아가의 출산을 바라며, 미리 축복과 축하의 인사를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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