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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소식

짝 여자1호 어린시절, 여자1호 성적표 공개로 연이은 충격, 이보다 엄친딸이 있을까?

by cwk1004 2013.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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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1호 어린시절 사진 여자1호 성적표 소식이 화제입니다. 짝 여자1호 어린시절 사진과 여자1호 성적표 소식은 지난 5일 밤 방송된 SBS '짝' 애정촌 51기 2부에서 남녀 출연자들의 학창시절 성적표와 어린시절 사진 등을 다른 출연자들에게 공개하는 과정에서 전파를 탄 것인데요,

이날 남성 출연자를 비롯,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던 것은, 단연코 여자1호 바나나걸 김상미 였습니다.

저번주 1부에서 출연에서부터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실시간 검색 순위 1위를 차지하더니, 이날 방송에서도 역시 여자1호에 대한 일거수일투족에 시청자들 및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려있는 모습입니다.

 

 

지금 미모, 어린시절 때도 여전해...

제작진은 이날 특별히 모든 남녀 출연자들의 어린시절 사진 및 학창시절 성적표, 상장 등을 준비해 상대 출연자들에게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공개하는 방식은 남자 출연자들이 여자 출연자들의 방으로 가서 어린시절과 학창시절 생활기록부를 확인하는 방식이었는데요,

많은 남성들이 관심을 가진 것은 바로 여자 1호의 것으로, 저번 회차때 현재 뮤지컬 배우이자 과거 바나나걸이라는 가수 활동을 한 여자1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그 여파가 2부 까지도 쭉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여자1호가 공개한 과거 사진을 확인한 남성 출연자들은 이구동성 칭찬의 목소리를 높였는데요, 어린시절에도 지금과 비슷한 모습으로 모태 인형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여자1호에 대해 “꼭 무슨 아역 탤런트 출신 같다. 남다른 끼가 있었던 것 같다”며 눈을 떼지 못하며 칭찬을 하느 모습들이었습니다.

 

성적 공개로 또한번 눈길, 엄친딸이란 바로 이런 경우를...

남자 출연자들이 여자1호의 기록물에 지대한 관심을 보인 뒤, 여자1호가 남자들이 있는 방에 들어오자 남자들은 그녀에게 과거 사진과 비슷한 포즈를 취해 사진 찍기를 요청하기도 했는데요,

이에 여자1호는 포즈를 취해줬고 남자들은 휴대전화를 꺼내 마치 연예인 사진을 찍듯이,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을 보이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모태미녀의 미모를 자랑하는 어린시절 사진 이외에도 여자1호에게서 또 놀랠 것이 있었는데요,

바로, 여자1호의 학창시절 성적표 였습니다.

<출처 : 짝 방송화면 캡쳐>

 

예상과는 다르게 여자1호의 성적표에는 수, 우 등의 우수한 점수들이 기재돼 눈길을 끌었는데요, 아역배우까지 했다던 여자1호가 어떻게 성적표 점수를 이렇게 잘 받을 수 있었던 건지, 바로 엄친딸이란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인가 싶을 정도로 대단해 보였습니다.

또한 여자1호가 받은 95년도 초록동요제 상장을 본 남성 출연자들은 "이때부터 노래를 잘 했네"라며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해, 이날 방송도 역시 저번 방송과 마찬가지로 여자1호 천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과연, 1,2부에 걸쳐 남성 출연자들로부터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는 인기절정의 그녀 여자1호. 그녀가 과연 마지막 순간에도 남성 출연자들로부터 여전한 인기를 누릴 수 있을지, 그리고 커플을 맺는데에도 성공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많은 시청자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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