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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소식

저스틴비버 우주여행, 버진갤럭틱 디카프리오도 타는 우주여행, 우주를 향한 깃발을 들다.

by cwk1004 2013.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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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비버 우주여행 버진갤럭틱 소식이 화제입니다. 저스틴비버 우주여행 버진갤럭틱 소식은 지난 6일 미국 연예매체 TMZ를 통해서 "저스틴 비버가 우주여행을 예약했다"는 보도가 알려지면서 전세계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인데요,

지난 2008년부터 우주여행을 위한 우주선 제작에서부터, 우주여행을 위한 관람객 유치에 이르기까지, 우주여행을 현실화하려는 민간기업 '버진갤럭틱'이 최근에는 할리우드 스타들까지도 고객으로 모시며,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저스틴비버와 매니저 스크터브라운, 우주여행 떠난다.

민간 우주항공사 버진 갤러틱의 대표 리차드 브랜슨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스틴 비버와 그의 매니저 스쿠터 브라운이 버진 갤러틱 우주 비행선 탑승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우주에서 보자"라는 글을 올리며, 세계적인 스타인 저스틴 비버의 우주여행 소식을 전했습니다.

버진 갤러틱 탑승객 명단에는 저스틴 비버 외에도 할리우드 스타인 애쉬튼 커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우주비행선 버진갤러틱은 지난달 처음으로 테스트를 마치고 올해 말이나 내년에는 실제로 우주선을 띄울 예정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우주여행 탑승권 가격은 25만 달러로 한화로는 약 3억원에 달하는 초고가인데요,

이렇게 초고가의 여행권임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갑부들이나, 세계적인 스타들의 우주여행에 대한 관심도는 굉장히 높은 것 같습니다.

 

한편, 몇달 전 버진갤럭틱의 우주여행에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38)가 참여할 것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당시에도 전세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이 우주여행에 쏠렸던 적이 있는데요,

당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비행기 옆자리가 100만 파운드(약 17억원)에 팔려, 할리우드 스타의 위엄을 보여주었던 바 있습니다.

과연 이번 저스틴비버의 옆자리는 또 어떠한 사람의 차지가 될지, 그리고 얼마의 경매가에 낙찰될지에 대한 관심도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정말 10년 20년 후에는 더 저렴한 가격으로 달까지 다녀오는 우주여행 상품이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행복한 상상을 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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