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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소식

노시현 절도혐의, 가비엔제이 노시현 해명 절도 원인이 노시현 우울증 생리전 증후군? 네티즌들 깜짝...

by cwk1004 2013.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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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노시현 절도혐의 가비엔제이 노시현 해명 절도 원인 노시현 우울증 생리전 증후군 소식이 화제입니다. 노시현 절도혐의 가비엔제이 노시현 해명 절도원인 노시현 우울증 생리전 증후군 소식은 10일 오후 3시쯤 강남의 한 의류매장에서 계산을 하지 않은 채 의류를 매장 밖으로 가지고 나오려던 가비앤제이의 리더인 노시현이 불구속 입건되었다는 소식인데요,

갑작스러운 연예인의 절도 소식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노시현 옷가게 절도, 이유 들어보니...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10일 걸그룹 가비앤제이의 멤버 노시현(25)이 강남의 옷가게에서 계산절차 없이 옷을 들고 나오다 절도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되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노씨는 10일 오후 3시쯤 강남구 신사동의 한 의류매장에서 시가 30만원 상당의 의류를 들고 나오다 점원에게 들킨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노씨가 왜 이런 일을 저질렀는지에 대해서는 특별한 진술은 없는 상태이며, 노씨가 계산 없이 옷을 들고 나오려던 사실을 일체를 시인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노씨는 현재 조사를 마친 뒤 귀가한 상태인데요, 갑작스러운 절도혐의 소식에 팬들은 물론, 소속사 측에서도 당황스러운 기색이 역력합니다.

 

노시현의 소속사인 굿펠라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노시현이 생리 전 증후군으로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하더라"면서 "본인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고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다행히, 사건이 있었던 의류매장 관계자와는 이미 합의를 마친 상태라면서, 현재 경찰에서 간단한 조사를 마치고 집에서 자숙 중이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가비앤제이는 2005년 데뷔 이후, 지난해 노시현을 제외한 2명의 멤버를 교체해 올해 첫 디지털싱글 '이별극장'으로 4월에 컴백해 활동중인 와중에 이런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해, 노시현 자신은 물론 소속사 및 팀원들까지도 당황스러울 것으로 보입니다.

여성들의 경우, 흔치는 않지만 생리전 증후군이 도벽으로 나타나기도 한다고 전해들은 바 있습니다.

특히, 연예계에 종사하면서 많은 의상들을 협찬 받는 여자 연예인들의 경우, 특히 생리전 증후군이 의류에 대한 도벽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흔하다고 하니, 아마도 노시현씨도 역시 이러한 경우가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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