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청강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백청강 해명 소식이 화제입니다. 백청강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백청강 해명 소식은 지난 11일 백청강이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녹색 람보르기니 차량앞에 기대어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려놓으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낳고 있는 것인데요,
최근 대장암 수술을 받고 투병중으로 알려져 있던 백청강의 오랜만의 소식이 해외 명차를 이끌고 나온 모습이어서,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11일 백청강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어제 저녁 작업 끝나고 한강으로 산책하러 갔어요. 내사랑 람보와 같이. 호호호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해서, 가수 백청강이 억 소리 나는 슈퍼카 람보르기니 인증샷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가 공개한 사진 속 백청강은 야간 불빛에 반사된 녹색빛의 최고급 스포츠카 앞에서 기대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었는데요,
백청강이 기대어있던 차량은 최고급 스포츠카 중 하나인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가야르도 차량은 차 값만 무려 한화로 3억대에 달하는 최고급 스포츠카로, 람보르기니 모델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아 성공적인 판매고를 올린 모델로 유명합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야말로 깜짝 놀랐다는 반응들인데요,
<출처 : 백청강 미투데이>
"백청강이 람보르기니를 타다니... 우와", "백청강 너무 부럽네요", "람보르기니 바로 억소리 나는 그 차군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백청강의 오랜만의 소식에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백청강의 소속사에 따르면, “해당 차량은 지인의 것이다. 지인과 함께 산책 갔다가 촬영한 것 같다”고 이 해프닝을 해명했습니다.
평소에 차를 좋아하던 백청강이 친구와 함께 드라이브를 즐기다 인증샷을 촬영한 것이라는 해명인데요,
실제로 백청강은 ‘위대한 탄생’ 우승 당시 상품으로 받았던 K7을 탄다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한편, 백청강은 최근 대장암 수술을 받고 투병중으로, 오는 12일 방송되는 KBS 2TV '비타민'에 출연하여 지난 1년간의 힘든 투병기를 고백할 예정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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