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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소식

안연홍 전원주택, 힐링하우스 도심속 전원주택은 어떤 모습? 시청자들 부러움 만발.

by cwk1004 2013.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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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연홍 전원주택 힐링하우스 소식이 화제입니다. 안연홍 전원주택 힐링하우스는 1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오랜만에 배우 안연홍씨가 나와 남편 조정웅씨와 6개월된 아들을 소개하며, 가족들을 위한 힐링 하우스인 도심 속 전원주택이라며 소개된 것인데요,

이날 방송을 통해, 아파트에 사는 것보다 자연의 냄새를 맡고 살 수 있어 너무 좋다고 밝히는 안연홍의 행복 만연한 모습에 많은 시청자들 및 네티즌들은 부러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몸과 마음이 모두 힐링되는 힐링하우스란 바로 이런 것...

배우 안연홍 부부는 어렵게 가진 첫 아이의 건강을 위해 도심의 아파트생활을 접고 전원주택 생활을 택하게 되었다고 전하며, 자신들의 전원주택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안영홍의 전원주택은 3층으로 이뤄졌으며, 정원과 수영장, 원두막까지 갖춰 부러움을 자아냈는데요,

정문을 열고 들어가 계단을 오르면 넓게 펼쳐진 정원이 한 눈에 들어오고, 한쪽으로는 수영장, 또한쪽으로는 원두막 등이 마련되어 있어, 여기가 집인지 팬션인지 헷갈릴 정도였습니다.

또한 안연홍 부부는 정원 내에 각종 채소를 심어 기르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해, 가족의 행복과 건강까지 함께 챙기는 안연홍의 모습에 보는이들은 흐뭇한 미소를 지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출처 : 방송화면 캡쳐>

 

이날 방송에서는 이제 갓 6개월된 안연홍의 아들 경성군도 공개했는데요, "잘생긴 우리 아들 경성이다. 이제 막 5개월 지났다"고 말하며, "아이가 새소리를 들으면서 깨고 뻐꾸기 소리 들으면서 자는 게 좋다”며 행복한 미소를 띄며 말하기도 했습니다.

안연홍의 전원주택 공개에 네티즌들은 "나도 저런 집에서 살고 싶다", "전원주택 부럽네요, 행복하겠어요", "전원주택 아이가 좋아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저 부러운 눈길로 안연홍을 바라보는 모습들입니다.

안연홍의 남편 조정웅씨 역시 "아파트에서 사는 것 보다 자연의 냄새를 맡고 살 수 있어 너무 좋다”며 전원주택에 대해 말하는 등, 이날 안연홍 부부는 도심의 삶을 떠나 자연으로 힐링을 하려는 많은 시청자들의 오감을 만족시켜주었습니다.

한편, 안연홍은 지난 2008년 e-스포츠 게임 감독으로 활동한 조정웅과 1년여의 연애 끝에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 4년만에 아들 경성군을 득남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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