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다듬이로 알려진 새 아파트 벌레떼 소식이 화제입니다. 최근 새 아파트 벌레떼로 불리며 아파트 주민들을 불안에 떨게하는 먼지다듬이라는 벌레는 습기가 많은 책이나 이불등에 사는 작은 벌레로 사람에게 피부병을 유발한다고 하여 더욱 주의를 요망하는데요,

이 벌레가 최근 급증한 것은 아니지만, 새아파트에서 이러한 벌레떼가 창궐했다는 점에서 현재 시공사 측과 주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한창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지은지 1년도 안된 새아파트에 먼지다듬이가?

지난 23일 MBC 뉴스데스크의 보도에 따르면 수도권의 새 아파트 5곳 정도에서 `먼지다듬이`라는 벌레떼가 출현하여 이곳 주민들이 피부병 등 각종 피해에 시달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곳 주민들은 시공사가 아파트 환기 장치를 잘못 설계해 벌레떼가 생겼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으로, 반대로 시공사 측은 "주민이 가구를 들여오면서 유충이 묻어왔을 수도 있다"고 맞서고 있는데요,

벌레가 많이 출현하는 데에 대한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이러한 분쟁을 조정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 파장이 더욱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이날 방송을 통해 새 아파트에서의 먼지다듬이 습격를 접한 누리꾼들은 "먼지다듬이 정말 혐오스럽네요.", "뭔가 대책이 필요할 듯", "먼지다듬이, 퇴치하기 정말 힘들다는데." 등의 반응을 보이며, 습기 많은 여름철 먼지다듬이에 대한 관심과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먼지다듬이, 어떤 벌레이길레.... 퇴치법은?

수도권 새아파트 주민들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먼지다듬이라는 벌레는 도대체 어떤 벌레일까요?

그리고 이 벌레에 대한 퇴치법은?

먼지다듬이는 습기가 많은 5월에서 9월달에 많이 나타나는 집벌레중에 하나로 일명 책벌레라고도 불리는 벌레로, 몸길이가 1~10mm정도의 납작하고 엷은 투명회색의 개미와도 같이 생긴 벌레입니다.

책벌레라고 불리는 이유는, 습기가 많이 쌓이는 오래된 책사이라든지 책꽂이 등에서 많이 서식을 하기 때문인데요, 여름철에는 침대매트리스 및 베게, 이불 등에서도 자주 목격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 벌레는 주로 미세한 균이나 곰팡이 등을 주영양분으로 살아가, 이로 인해 사람들에게 알레르기 및 피부병의 위험까지 주고 있는 해충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먼지다듬이는 번식력 또한 엄청나서, 한번 집안에 발견이되면 죽여도 죽여도 계속나타나 퇴치가 힘든 벌레중 하나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그럼, 이 먼지다듬이의 퇴치법은 없을까요?

퇴치법이라기 보다는 예방법이 더 나을 것 같은데요, 일단 습도가 높은 여름철 집안을 뽀송뽀송하게 유지하기 위해, 통풍을 잘 시킨다든지 제습기를 사용한다든지의 방법이 있겠습니다.

그리고, 자주 이불 및 베게 세탁과 살균을 하시고, 정 먼지다듬이의 늘어나는 개체수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 전문 청소 및 박멸 서비스를 의뢰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직접 살충제를 구입해 뿌리거나, 아파트마다 계약되어 있는 업체를 통해 수시로 방역소독 서비스를 받는 것도 먼지다듬이 퇴치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참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은 겨울에도 집안에 모기가 출현하기도 하는 무서운(?) 시절이 된 것 같습니다. 먼지다듬이가 집안에 득실거린다고 생각해보면 정말 끔찍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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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wk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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