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영 폭풍성장, 주다영 과거사진 화제 숙녀의 변신은 무죄?
배우 주다영 폭풍성장 모습이 화제입니다.
주다영은 지난 1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빡 & 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 박건태와 함께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는 주다영의 모습이 담겨 있어 자신의 근황을 팬들에게 알렸습니다.
주다영은 드라마 ‘대장금’에서 최자혜의 어린시절을 연기하며 아역배우로 데뷔한 뒤,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크로싱' 등에서도 역시 아역으로 빼어난 연기력을 선보였으며, 최근에는 ‘신들의 만찬’, ‘추노’ 등에 출연했던 바 있습니다.
주다영의 폭풍성장한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청순해졌다. 못 알아보겠네”, “주다영. 성숙한 매력이 물씬 풍기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주다영의 과거 활동 사진에 대한 관심 역시 커졌는데요,
인터넷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공유되고 있는 주다영의 과거사진 속 모습은 지금의 성숙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그저 발랄하고 귀여운 여자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어, 세월이 빠름을 알 수 있게 해주는 모습입니다.
<출처 : 태풍 엔터테인먼트>
<출처 : 주다영 미투데이>
한편, 개인 미투데이를 통해 폭풍성장한 모습을 선보인 주다영은 최근 소속사 태풍엔터테인먼트에서 공개한 주다영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통해서도 팬들에게 인사를 했는데요,
이제는 아역배우 때의 앳된 모습을 벗고 여배우의 느낌이 물씬 풍기게 성장한 모습에 많은 네티즌들이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다영은 얼마 전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메이크업 포에버와 뷰티 화보 촬영을 진행하는 등, 연예계 안팍으로 많은 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인데요,
현재 주다영은 뮤지컬 `게스 하우 머치 아이 러브 유` 공연 중이며, KBS 수목드라마 `감격시대`에 임수향의 아역으로 캐스팅된 상태로, 2014년 대학 입학을 압둔 입시준비생이기도 하면서 열심히 연예계 생활을 다채롭게 펼치고 있는 팔방미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성실하고 얼굴까지 이쁜 주다영양, 그녀의 방송 활동을 응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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