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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민정 귀국, 결혼 신혼여행 출국에서 귀국까지 세기의 커플 급이 달라...
지난 12일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난 이병헌 이민정 귀국 소식으로 또한번 이 두 세기의 커플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 둘은 지난 10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뒤, 지난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난 뒤, 일주일간의 꿈같은 신혼을 즐기고 귀국을 한 것인데요,
이 두사람은 애초 소속사가 밝힌 열흘보다 짧은 일주일간의 신혼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지만, 캐주얼한 차림의 의상을 입고 팔짱을 낀 채 다정한 포즈로 귀국장에 나타난 커플의 모습에서 결혼의 흥분이 아직도 채 가시지 않은 듯 했습니다.
<출처 : 조선일보>
<출처 : 스타N>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두 사람은 경기도 광주에 있는 이병헌의 집에서 신접살림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신혼 여행 복귀 후, 이병헌은 영화 '협녀: 칼의 기억'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고 이민정도 새로운 작품 구상에 전념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한국에서 높은 인지도의 스타들이기에 신혼여행의 단꿈도 잠시 뒤로한 채 바로 업무로 복귀하는 것 같군요.
바쁜 일에도 가정에 충실하시면서, 앞으로도 항상 행복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와 주시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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