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에도 한차례 방송을 통해 소개된 적이 있던 꽃중년 조성하의 딸에 대한 관심이 다시 집중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난 29일 KBS 2TV '생생정보통 플러스'를 통해 조성하의 딸인 조수현양이 출연했기 때문인데요,
지난 6월 한차례 섹션TV연예통신을 통해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어서 였을까요? 아빠인 조성하와 둘이서 비타민 CF촬영을 하게 되어 이 장면을 생생정보통이 담았던 것입니다.
조성하 딸 공개 소식에 네티즌들 역시 난리입니다. 특히나 김태희를 닮은 외모를 가진 조수현양은 처음 방송을 탔을 때부터 네티즌들은 연예인시켜야 하는 것 아니냐며 많은 관심을 보였던 터라, 연예인 신분은 아니더라도 아빠와 함께 CF를 찍게 된 조수현양에 대해 관심이 또한번 집중되고 있습니다.
두 부녀는 CF 촬영 중 경쾌한 노래와 함께 깜찍한 춤을 선보이며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는데요, 생생정보통이 이 두 부녀의 비타민 CF 현장을 방문하여 진행한 인터뷰에서는 조수현양에 대한 색다른 모습을 더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조성하는 이날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번 광고는 비타민 CF인데, 저희 딸과 함께 촬영을 하게 됐다"고 말하며, 시종일관 딸을 챙기는 모습이 영락없는 딸바보 아빠의 전형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방송이 끝난 뒤, 조성하의 딸 수현양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폭발적이었습니다. 머리를 뒤로 묶은 청순한 외모에, 또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 긴 생머리 등올 네티즌들의 시선을 한번에 사로 잡았던 것입니다.
지난 6월 쯤 방송된 섹션TV에서 조성하는 함께 '구가의서'에서 촬영 하고 있는 수지와 자신의 딸과의 미모비교에 대해서, 막상막하라며 자신의 딸도 역시 상당한 미모를 자랑함을 은연중에 비추기도 했었는데요,
역시, 그의 말대로 조성하의 딸 미모는 역대 연예인 자녀 중 최고라고 단언할 정도가 되는 듯 싶습니다.
정말 저 상태 저대로라면, 실제로 연예인으로 기획사에서 캐스팅을 해도 무방할 정도...
앞으로, 그녀에 대한 기획사들의 움직임이 바빠지지 않을지... 살짝 기대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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