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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하고 순수한 매력의 여배우 이연희(21)가 상상플러스에서 깜짝 사실을 밝혀 놀랬다.
이연희는 해신에서 장보고 상대역 여배우의 아역역할을 하면서 눈에 띄기 시작한 신애 연기자.
한눈에 봐도 순수한 매력덩어리인 그녀가 원래 여성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의 한 멤버였다고 밝혔다.
아마 지금 연기를 하고 있지 않다면, 소녀시대 팀에서 함께 무대에 올랐을꺼라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연희의 지금 모습이 더 보기 좋아보인다.
물론 소녀시대에서 활동했더라도, 역시나 대박이었겠지만......
그리고, 이연희는 같은 SM소속사에 있는 보아양과 친하다고 밝혔다. 그러고 보니, 친하면 닮아간다 그러나? 보아양과 연희양이 살짝 닮은 것 같기도... ^^
이연희양을 한번 서울 종로쪽 롯데백화점(?)인가... 아무튼 그곳에서 와이프와 쇼핑갔다가 본적이 있는데, 아마도 팬사인회였던거 같다.
정말 후광이 비치더라.... ^^*
2001년 제2회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에서 8000:1의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대상을 차지했다고 하니, 그녀의 끼와 재능과 외모,, 3박자가 얼마나 잘 맞아 떨어지는지......
앞으로 연예생활하면서 상처 받지 말고, 더욱 더 앞으로만 나가는 여배우가 됬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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