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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기업같은 경우에는 해외(또는 외국기업)에 비해서 개인만의 사무실 공간이 부족한 것 같다. 아직 취업전인 청년들이야 아직 경험을 못해봤을 수도 있지만,
헐리웃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개인 공간(cubic이라고 부름)은 우리나라 기업에서는 찾아볼 수가 없다. 굳이 우리나라에서 찾는 다면, 부장 이나 차장 이상으로 올라간 다음(?)에나?
그리고 더 privacy가 보장되는 공간은 상무부터나 가능하다.
하지만, 취업하려고 전전긍긍하던 시절, 외국계 기업 면접을 갔던 경험을 되짚어 보면, 외국계 기업은 영화에서 우리가 봐왔던 것과 아~주 유사한 개인 cubic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 걸 확인 할 수 있었다.
심지어 어떤 회사는(이름을 밝히진 않겠다, 말만하면 다들 아는 회사라서. ^^;;) 개인적인 업무에 방해를 주는 것을 막기위해서, 개인 공간 마다 인터폰이 있다. 즉, 상사가 부하직원을 부를 일이 있으면, "야! 아무개! 이리와봐!"가 아니고, 인터폰으로 연락을 한다는 것.
없으면 말고... ^^;; 좋지 아니한가.
암튼... 땅이 부족한 나라에서 사는 걸 한탄해 봤자 어이하리...
각설하고..... 우리나라에서 개인 사무 공간을 보장해 주든지 말든지 간에....
당신은 개인 사무 공간을 꾸민다면 어떤 공간을 가지고 싶은가?
개인적으로 잠을 좋아하는 나는 5번 "낮잠을 위한 cubic"을 가지고 싶다. ^^
여러분들은? ^^
1. 일반적인 "boring cubic"
2. 자연친화적인 "bamboo cubic"
3.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gambling cubic"
4. 학구적인 "library cubic"
5. 낮잠을 위한 "nap cubic"
6. 알코올 중독자(?).. 아니 술을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pub cubic"
7. 최고경영자를 꿈꾸는 자를 위한 "ceo cubic"
8. 물리학자를 위한 "science cibic"
헐리웃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개인 공간(cubic이라고 부름)은 우리나라 기업에서는 찾아볼 수가 없다. 굳이 우리나라에서 찾는 다면, 부장 이나 차장 이상으로 올라간 다음(?)에나?
그리고 더 privacy가 보장되는 공간은 상무부터나 가능하다.
하지만, 취업하려고 전전긍긍하던 시절, 외국계 기업 면접을 갔던 경험을 되짚어 보면, 외국계 기업은 영화에서 우리가 봐왔던 것과 아~주 유사한 개인 cubic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 걸 확인 할 수 있었다.
심지어 어떤 회사는(이름을 밝히진 않겠다, 말만하면 다들 아는 회사라서. ^^;;) 개인적인 업무에 방해를 주는 것을 막기위해서, 개인 공간 마다 인터폰이 있다. 즉, 상사가 부하직원을 부를 일이 있으면, "야! 아무개! 이리와봐!"가 아니고, 인터폰으로 연락을 한다는 것.
없으면 말고... ^^;; 좋지 아니한가.
암튼... 땅이 부족한 나라에서 사는 걸 한탄해 봤자 어이하리...
각설하고..... 우리나라에서 개인 사무 공간을 보장해 주든지 말든지 간에....
당신은 개인 사무 공간을 꾸민다면 어떤 공간을 가지고 싶은가?
개인적으로 잠을 좋아하는 나는 5번 "낮잠을 위한 cubic"을 가지고 싶다. ^^
여러분들은? ^^
1. 일반적인 "boring cubic"
2. 자연친화적인 "bamboo cubic"
3.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gambling cubic"
4. 학구적인 "library cubic"
5. 낮잠을 위한 "nap cubic"
6. 알코올 중독자(?).. 아니 술을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pub cubic"
7. 최고경영자를 꿈꾸는 자를 위한 "ceo cub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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