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에 출연한 클라라 컴백에 성공할 수 있을까?

지난밤 한밤의 tv연예를 통해 반가운(?) 얼굴이 나왔다 바로 클라라. 레깅스 시구로 유명했고 모 회장과의 법정싸움으로 더 유명해진 클라라.

클라라는 한밤 인터뷰를 통해 다음과 같이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긴장되고 어색하기도 하고 9년 동안 사랑 받고 또 클라라라는 이름을 알리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는데 9년 동안 쌓아온 열정이 '이렇게 한 순간에 사라질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습니다."

최근 고소 취하에 대해서는 갑자기 합의를 해 고소가 취하된게 아니고,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양측이 굉장치 많은 만남을 가져왔다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자신에 대한 일반인들의 색안경낀 시선들에 대해서는, "저를 어떻게 다시 봐주실지 조심스럽다. 제가 섹시 이미지만 한 것은 아니였는데 여러 이미지 중에 가장 관심을 받은 이미지였고, 제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 한다. 조금만 마음 열어주시고 기대해 주시고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 드리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는 말, 그리고 인과응보라는 말....등 클라라의 섹시 이미지는 자기자신이 그렇게 자신을 포장해왔던 것.

이제 와서, 자신은 섹시이미지가 아니었다는 이야기는 그다지 설들력이 있어보이지는 않는다. 오히려 자신이 가진 섹시 이미지와 함게 앞으로 어떤식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것인지 고민해보는 것이 더 빠를 것이다.

나는, 클라라의 안티팬이 아니지만, 그래서 어디든 당당하고 확튀는 그녀의 행동이 사랑스럽기만 하지만, 연예계에서 더 크게 일진보를 하기 위해서는 자기 관리라는 것이 철저하게 필요하고,

그 자기관리라는 것은 섹시함만으로는 절대적으로 부족할 것이다.

클라라의 9년이라는 연예계 생활 중, 섹시하지 않았던 클라라의 6년정도의 모습들에서 그 해답을 찾아야 할 것이다.

하지만, 3년동안 쌓아왔던 섹시함을 완전히 버리지는 못할 것이니, 섹시함에 지성미를 갖춘 (연예계에 있어 지성미란 튀지않고 이슈화되지 않으면 된다....) 배우로 거듭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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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wk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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