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아프리카 황열병 주의보, 황열병 예방접종 국립중앙의료원 에서...

세계보건기구 WHO가 아프리카 앙골라에서 창궐한 황열병 주의보를 발령하고 긴급회의를 소집했다는 소식입니다.

황열병이란 사하라 사막 이남 중부 아프리카 지역에서 모기를 매개체로 감염되는 급성 바이러스성 출열열로, 모기에 물린 후 3~6일 정도에 고열과 두통,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약 25~50%정도가 사망하게 되는 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흑사병, 천연두와 함께 세계 3대 질병으로 알려진 이 황열병은, 과거 아프리카 풍토병으로 아메리카로 넘어가 노예가 된 아프리카인들에게서 발병되어, 백인들에게서 많은 사상자가 나왔고, 이로 말미암아 아메리카에서 노예제도의 몰락을 가져오기도 했던 역사적인 질병이기도 합니다.

<출처 : 뉴스원>

어찌되었던, 메르스라는 금시초문의 질병으로 한때 홍역을 치렀던 우리나라의 입장에서는 WHO의 주의사항을 이제는 무시할 수 만은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행인 것은, 메르스는 백신이 없어서 예방이 거의 불가능했지만, 황열병은 예방접종만 제대로 하면, 10년동안이나 이 황열병에 대한 면역이 생긴다고 하니, 황열병 예방접종에 대해서도 미리 알아둘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특히나, 아프리카 여행 준비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황열병 예방접종은 필수 중의 필수라고 하는 군요.

* 황열병 예방접종 장소 : 국립중앙의료원 또는 인천공항
(전화 예약 필요. 02)2262-4833)
* 항체 생성 시기 : 접종 후 10일 이후 (출국 10일전에는 접종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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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wk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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