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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한 보디빌더..
그는 몇 년전에 심한 사고를 당해서 한쪽 다리를 잘라야 하는 고통을 겪어야 했다..
너무 괴롭고 하루하루를 눈물 속에 살면서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싶었지만
자신의 꿈인 보디빌더는 절대 포기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의족을 달고서 열심히 자신의 몸을 갈고 닦은 그..
결국 보디빌더 대회에 참가하게 되고..
비록 입상은 하지 못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 모습을 본 후 엄청나게 감동을 먹었다고..
정말 꿈은.. 포기하면 그 순간 없어지는 것 같아요~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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