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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의 만년설 사진입니다. 정말 환상적이죠?
안이 투명하게 훤히 비추는게 안에서 매머드화석이라도 발견할 듯한 기분입니다.
저 만년설은 과연 몇년정도 된 걸까요?
1000년? 2000년? 아니면 만년?
자연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에 절로 고개가 숙여질 뿐입니다.
한낱 미물인 인간에 의해서 망가지는 지구 생태계가 안타까울 뿐입니다. ^^;;
안이 투명하게 훤히 비추는게 안에서 매머드화석이라도 발견할 듯한 기분입니다.
저 만년설은 과연 몇년정도 된 걸까요?
1000년? 2000년? 아니면 만년?
자연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에 절로 고개가 숙여질 뿐입니다.
한낱 미물인 인간에 의해서 망가지는 지구 생태계가 안타까울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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