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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뉴스 레이아웃이 새롭게 바뀐뒤 일주일정도 된 것 같습니다. 일주일동안 기사를 올리고 기사를 보는 입장에서 조금 납득이 가지 않고 불합리한 부분이 있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딱 한가지만 꼬집어 말씀드릴 점은, 예전에비해 다음뉴스 순위 변동이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예전에는 뉴스순위가 하루가 지나면 바뀌어 있었던거 가은데, 레이아웃 바뀐 뒤로는 하루이틀이 지나도 순위변동이 거의 없더군요. 심지어 1,2,3위 같은 경우 아마도 일주일 내내 순위에 봤던 기사도 있었던거 같구요. (물론, 그 기사를 쓰신 프로(?)블로거 님들을 폄허하려는 건 아니니, 오해는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이게 어찌된 영문인지 잘 살펴보니, 각 채널 별로 클릭해서 들어가면 나오는 화면의 레이아웃에 문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사실 주로 바뀐 레이아웃이 이부분 화면이죠. ^^;)
예전에는 최 상단에 인기뉴스 1~14위 까지인가가 나타나고 그 아래에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최신뉴스가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한 화면에서 인기뉴스와 실시간뉴스를 동시에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레이아웃 변경뒤 한 화면에 인기뉴스와 최신뉴스를 동시에 볼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화면 default가 인기뉴스로 잡혀 있는 것 같았습니다. 즉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최신뉴스가 네티즌들에게 잘 노출이 안되고 있었습니다.
첫화면이 인기뉴스로 전부 도배되어 있는데, 누가 궂이 실시간 뉴스를 보려고 하겠습니까. 결국 다음뉴스에도 빈익빈부익부가 생기는 거 아닌지 싶어 좀 실망스럽습니다. 아마 일주일 내내 순위 변동이 없었던 이유는 인기뉴스의 노출이 많이 되어 계속해서 추천수가 누적되었기 때문일거라 생각됩니다. 최신뉴스 노출이 잘 안되니 정말 새롭고 좋은 내용의 뉴스가 나오더라도 일주일 내내 누적된 기존 인기뉴스들의 추천수를 따라잡긴 힘들 거라고 봅니다. 그럼 결국에는 뉴스 순위의 경직현상이 생길수도 있겠지요.
정확한 다음뉴스의 내부 규정이나 시스템을 모르니 뭐라 더 말씀드릴 건 없지만, 일주일 동안 지켜보면서, 다음뉴스를 더 써야하나 말아야 하나 갈등이 생겼습니다. 일반 블로그 글도 마찬가지겠지만, 블로그 뉴스 같은 경우 특히나 더, 다른사람들이 읽어줘야지만 그 존재가치가 있는 거니깐요.
딱 한가지만 꼬집어 말씀드릴 점은, 예전에비해 다음뉴스 순위 변동이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예전에는 뉴스순위가 하루가 지나면 바뀌어 있었던거 가은데, 레이아웃 바뀐 뒤로는 하루이틀이 지나도 순위변동이 거의 없더군요. 심지어 1,2,3위 같은 경우 아마도 일주일 내내 순위에 봤던 기사도 있었던거 같구요. (물론, 그 기사를 쓰신 프로(?)블로거 님들을 폄허하려는 건 아니니, 오해는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이게 어찌된 영문인지 잘 살펴보니, 각 채널 별로 클릭해서 들어가면 나오는 화면의 레이아웃에 문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사실 주로 바뀐 레이아웃이 이부분 화면이죠. ^^;)
예전에는 최 상단에 인기뉴스 1~14위 까지인가가 나타나고 그 아래에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최신뉴스가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한 화면에서 인기뉴스와 실시간뉴스를 동시에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레이아웃 변경뒤 한 화면에 인기뉴스와 최신뉴스를 동시에 볼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화면 default가 인기뉴스로 잡혀 있는 것 같았습니다. 즉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최신뉴스가 네티즌들에게 잘 노출이 안되고 있었습니다.
첫화면이 인기뉴스로 전부 도배되어 있는데, 누가 궂이 실시간 뉴스를 보려고 하겠습니까. 결국 다음뉴스에도 빈익빈부익부가 생기는 거 아닌지 싶어 좀 실망스럽습니다. 아마 일주일 내내 순위 변동이 없었던 이유는 인기뉴스의 노출이 많이 되어 계속해서 추천수가 누적되었기 때문일거라 생각됩니다. 최신뉴스 노출이 잘 안되니 정말 새롭고 좋은 내용의 뉴스가 나오더라도 일주일 내내 누적된 기존 인기뉴스들의 추천수를 따라잡긴 힘들 거라고 봅니다. 그럼 결국에는 뉴스 순위의 경직현상이 생길수도 있겠지요.
정확한 다음뉴스의 내부 규정이나 시스템을 모르니 뭐라 더 말씀드릴 건 없지만, 일주일 동안 지켜보면서, 다음뉴스를 더 써야하나 말아야 하나 갈등이 생겼습니다. 일반 블로그 글도 마찬가지겠지만, 블로그 뉴스 같은 경우 특히나 더, 다른사람들이 읽어줘야지만 그 존재가치가 있는 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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