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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히로시마 대학의 '마사유키 스미다'교수팀이 투명한 개구리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영화 투명인간처럼 완전히 안보이는 건 아니고, 피부 빛깔을 투명하게 개종한 개구리라고 하네요.
개구리 내부의 기관들을 관찰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실험들에 쓰일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전에는 일본에서 고래정자와 소의 난소를 결합하는 실험을 한다고 밝혀져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 일본은 이번에는 개구리를 가지고 변종을 만들었습니다.
우리나라가 IT에만 신경쓰고 있을 때, 일본은 아마도 생체과학에 비약적인 발전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안가서 영화에나 나오는 인간 뮤턴트가 나오지도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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