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놀라운 뉴스

히틀러가 2차세계대전 때 UFO를 만들었다고?

by cwk1004 2008. 4. 14.
반응형
유명한 사람들에 대한 루머는 장소,시대를 불문하고 항상 존재합니다. 히틀러 역시 루머가 꽤 많은 인물입니다. 히틀러가 여자라더라, 히틀러가 외계인이라더라는 둥 말이죠. 그런데 히틀러가 정말 외계인이 아니었을까 의심하게 만드는 신기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한국인 첫우주인 탄생이라는 주제의 TV방송프로그램에서 히틀러가 2차 세계대전 당시 UFO를 만들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보신분들도 있겠죠?) 참 신기한 일입니다.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외국에는 이미 히틀러의 UFO자료들이 꽤 많더군요.

히틀러는 1차 대전 후, 비밀병기(비행물체)를 만드는 작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 모습이 오늘날 전세계에서 목격되고 있다는 미확인비행물체(UFO)와 정말 흡사합니다. 심지어 2차대전시 나치공군과의 접전을 경험했던 미군의 녹취록에는 이런 내용이 담겨있었습니다.

"마치 접시가 떠다니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 속도는 미군전투기보다 훨씬 빨랐으며, 녹색형광빛을 띠고서 공격을 하는 듯 했습니다. 공격을 당한 미군전투기는 바로 터지지 않고 조종이 마음대로 되지않는 패닉상태가 되다가 공중에서 자폭해버렸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정말로 히틀러가 외계인이어서 UFO를 제작했던 걸까요? 아니면 타임머신이라도 타고온 먼 미래의 인물이었을까요? 어찌되었든 2차 세계대전 후, 나치군으로부터 발견된 아래 문서 및 실험사진들을 보면 허황된 거짓말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히틀러가 잡히기 전에 서둘러서 비행물체 설계도를 전부 없애버려서 아래의 스케치 도면밖에 확보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비행물체는 1차,2차,3차에 걸쳐서 만들어 졌으며, 실제로 1,2차의 비행물체는 실제로 만들어져서 2차대전에 사용되어졌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비행물체에 선명히 새겨있는 나치표식을 볼 수 있습니다. 3차는 제작되기전 히틀러 패전으로 만들어지지 않았구요.

정말이지..... 미스터리한 인물이 아닐수 없군요. 히틀러는 과연 누굴까요? UFO는 그리고 뭘까요? 혹시 미군이 그때 설계도를 입수하고서 몰래 만들었던게 아닐까요? 아니면, 정말 히틀러가 우주인이라도 되는 걸까요? 그때당시 저런 비행물체를 만들수 있었다는 것도 이상하고 외형을 만들었더라도 과연 어떤 동력으로 저물체를 움직일수 있는지도 정말 미스터리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