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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속 상근이, 미소가 아름다운 '듀공'

by cwk1004 2008.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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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부들이 "인어"로 착각했던 동물 "듀공".

해외의 한 동물원에서는 돌고래쇼 대신 듀공쇼를 한다고 합니다. 듀공은 성격이 순하고 온순하며 수줍음을 많이 타는 동물이라고 하네요.

수줍음을 많이 타지만, 친해지고 나면 애완견처럼 편안한 동물이라고 합니다.
하얗고 왠지 순한 모습이 바다속 '상근이'를 보는 것 같구요,

사람들과 입도 맞추는 듀공. 눈을 살짝 감는 모습은 눈웃음을 짓고 있는 듯 합니다.

정말 순하고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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