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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29)이 3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의 ‘무릎팍도사’ 코너에 출연해 한 발언이 논란의 도마 위에 올랐다고 한다.
나도 어제 방송은 봤지만, 이럴 정도로 우리나라가 언론의 자유가 없는 나라였나 싶다.
설마설마, 했는데 역시나, 뉴스 톱 감으로 떠오르다니.... 쯔쯧
솔직히 나도 성시경의 말중 일부는 공감하는 부분이 꽤 있기도 하다.
나도 어제 방송은 봤지만, 이럴 정도로 우리나라가 언론의 자유가 없는 나라였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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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도 성시경의 말중 일부는 공감하는 부분이 꽤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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