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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중 눈물닦던 이운재가 안타까웠다

by cwk1004 2007.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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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은거 참... 잘못된 일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우리들 모두들.... 용서의 미덕을 배워야 하지 않을까?

31일 수원삼성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있었던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이운재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경기에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이운재는 가장 먼저 나와 몸을 풀고 후보 골키퍼 김대환이 차주는 공을 막으며 출전을 준비하고 있었다.
여느 때와 다름없는 모습이었지만, 그의 표정은 어둡게 굳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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