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정말이지, 레고의 한계는 과연 어디가 끝일까요?
레고로 어린이들 장난감에서부터 영화캐릭터 생활용품, 거기다 자동차까지도 만들어내는 걸 보았습니다. 레고의 창시자가 존경스럽고 부러울 따름입니다. 장난감이다라기 보다는 하나의 예술도구로 쓰이고 있는 레고의 몇년뒤 모습이 궁금해지기 까지 합니다.
레고로 만든 여러작품들이 있지만, "스시"를 주제로 만든 작품은 처음 보는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실제 스시보다 당연히 맛있진 않겠지만(먹을수가 없으니까 말이죠. ^^;;) 왠지 실제 스시보다 더 먹음직 스러워 보이는 건 왜일까요? ㅎㅎㅎ
이 작품은 외국작가의 작품으로 Big Daddy Nelson Flicker Page에 공개되어 있는 작품입니다. 어쩜 이렇게 깔끔하게 만들었을까요? 연어알은 반투명 레고를 쓰는 꼼꼼함까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 오른쪽 위에 보시면 깜찍한 와사비까지..... ^^
우리나라에도 이런 레고 제작 작가들이 많이 나와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쬐끔(^^;) 해봅니다.
아무튼 정말 먹음직 스러운 한 상입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