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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포스팅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책읽어주는 기계"를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손목시계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Auguste Reymond's Braille Hi-Touch 는 곳에서 만든 손목시계로 손으로 만져보면서 시간을 알수 있도록 설계를 해 놓은 시계입니다. 손으로 만지더라도 시침,초침이 틀어지지 않도록 만들었다고 하는군요.
장애우들을 위한 장치가 나올때마다 왠지 기쁩니다. 해외에서는 차별받지 않는 장애우들이 우리나라에선 유독 차별받고 있으니까요... ^^
단지 아직까지는 출시되는 제품들이 거의다 시각장애우들을 위한 제품뿐이라서 기술의 한계가 안타까울 뿐입니다. ^^
장애우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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