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들은 모두 기억하시겠지만, 한 때 3.5인치 플로피 디스켓이 절정이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16비트 컴퓨터에서 32비트 컴퓨터로 넘어오던 시기였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꽤나 오랜 시간 동안을 컴퓨터 유저들과 함께 했던 아이템이었습니다.

반대로 그 이후의 기술의 발전은 너무나도 빨라서, 한 시기를 풍미해오던 3.5인치 디스켓과 같은 아이템들이 거의 쓸모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해외 한 디자이너(ashish chaudhary.)가 과거의 향수에 젖을 수 있는 아이템을 내놓았군요.
바로 3.5인치 디스켓 모양의 USB입니다.

요즘 나오는 아주 조그마한 USB보다 크기는 클지몰라도, 예전 그 때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기엔 충분하군요. 그리고, 용량도 훨씬 많이 들어가겠죠?

가끔은 예전 그 때가 많이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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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wk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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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미있네요 ㅋㅋ
    잘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

  2. 오옷! 3.5인치!!!! 이거 arj로 분할 압축해서 다닌다고 ㅎㅎ 중간에 깨지기는 어찌나 잘 깨지던지 말이죠 ㅎㅎㅎ 오랫만에 옛날 물건(?) 잘 봤습니다~~~

  3. 과거의 향수를 느껴보기엔 딱 좋네요ㅎㅎ

  4. 흐뭇~~ 정말 옛 생각나네요..^^ 감사해요~ 회상에 잠깁니다.

  5. 5.25인치로 하면 용량이 더 커지지 않을까요?ㅎㅎ
    근데 저거 갖고 싶다... 잘보고 갑니다.

  6. 3.5 인치 디스켓 5통이 아직 방안에 굴러다닙니다. ㅠ_ㅠ
    어느 컴퓨터에도 쓸데는 없지만 왠지 버리긴 아까운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