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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Kevin Schopfer 라는 아티스트가 만든 보트입니다.
그 외모가 범고래와 닮았습니다. oculus라는 이름의 이 보트는 큰 크기에 맞지 않게 탑승인원이 12명 밖에 되질 않습니다.
즉, 양보단 질이라는 말이겠죠. 특별한 손님들을 위한 특별한 크루즈 보트라는 말입니다. ^^
내부 또한 럭셔리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갑자기 미드 '덱스터'에서 덱스터가 보트를 몰고 나가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
그 외모가 범고래와 닮았습니다. oculus라는 이름의 이 보트는 큰 크기에 맞지 않게 탑승인원이 12명 밖에 되질 않습니다.
즉, 양보단 질이라는 말이겠죠. 특별한 손님들을 위한 특별한 크루즈 보트라는 말입니다. ^^
내부 또한 럭셔리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갑자기 미드 '덱스터'에서 덱스터가 보트를 몰고 나가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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