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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stephanie simek 라는 디자이너는 특별한 소재로 목걸이의 팬던트를 만드는 걸로 유명한 디자이너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특별한(?) 소재로 정말 달콤한(?) 목걸이 팬던트를 만들었군요.
바로 벌집으로 만든 목걸이입니다.
이 목걸이의 이름은 "Milk & Honey Necklace"로 실제 벌집에 플라스틱 코팅을 입혀 만든 팬던트 목걸이 입니다.
그녀의 실험정신이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근데 저걸 100% 금으로 만들었다면 더 값어치가 있지 않았을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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