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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로 미드를 즐겨보는 편입니다.
영어 공부를 한다는 핑계로 주로 보고는 있지만, 영어 공부보다는 미드의 매력에 푹 빠진 체 미드의 늪에서 허우적대고 있답니다. ^^;;
미드 중에서도 요즘에는 가십걸에 푹 빠져 있답니다.
가십걸이라고 하면, 초섹시녀 세리나가 빠질 순 없죠.
헌데, 개인적인 취향이 특이해서인지.... 저는 새로운 시즌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컴백한 스토커녀 "조지나"가 맘에 들더군요. ^^;; 너무 제가 특이한 취향인거죠? ㅋㅋㅋ
어쨋든 해외 할로윈 파티장에 가십걸 배우들이 재미있는 복장으로 나타난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조지나(^^;)와 세리나, 그리고 댄이 섹시하면서도 위트있는 모습의 할로윈 복장으로 보는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군요. ^^
(조지나를 좋아하지만서도, 섹시한 세리나의 꿀벅지에서 눈을 뗄 수 없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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