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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소식

'슈퍼모델1위' 이현주 "행시 준비하다 신데렐라 됐다"

by cwk1004 2007.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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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일 경기 고양시 일산아람누리에서 열린 2007 슈퍼모델선발대회에서 이현주(20)양이 1위를 차지했다. 이현주양은 모델이나 연예활동 경험없이 출전한 대회인데도 불구하고 1위에 올랐다며 자신도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이다.

동그란 눈매에 자그마한 얼굴, 175.6cm의 키, 33-24-35의 신체 사이즈, 육상선수를 하며 다져진 몸매까지 타고난 모델인 이현주는 이번 대회에 출전할 때까지 학교 생활에만 충실하던 대학생이었다.
경남 창원여고를 졸업하고 연세대 06학번으로 입학해 행정학을 전공하며 안정적인 공무원이 되려는 생각으로 행정고시를 준비해왔다고 한다.

그야말로, 행시 준비하다가, 덜컥 신데렐라가 된 격이다....

이거 뭐.... 얼굴도 이쁘고,, 공부도 잘하고.. 그리고 요즘은 얼굴 이쁜 애들이 마음도 예쁘다고 하던데.... 음.... 너무 좋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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