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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에 갈 때는 혼자인 것이 좋다.
내 취향을 동행에게 강요할 필요도 없고,
그들이 어떻게 느끼는 지 궁금해 할 필요도 없는 순간,
원하던 것을 발견하고 홀로 웃으며
단순한 기쁨을 느낄 수 있으니 말이다.
- 여행의 순간, 느린 걸음으로 나선 먼 산책 (윤경희 지음) -
어쩜 이리도 내 마음과 똑같을 까..... 나도 떠나고 싶다. ^^
지은이와도 같은 생각을 가진 소울 프랜드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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